
(사진=웨이브)
이번 특집은 임영웅의 불후의 명곡 첫 단독 특집으로, 이적, 린, 로이킴, 최유리, 조째즈, 밴드 노브랜드, 방송인 전종혁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함께한다. ‘불후의 명곡’의 기존 경연 형식 대신 아티스트 협업 무대로 꾸며져 시청자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의 정규 2집 신곡 무대까지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방청 신청만 1만 명에 달할 정도로 방영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웨이브는 최근 ‘조용필 단독 콘서트’ VOD·LIVE 독점 제공에 이어 이번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특집’ LIVE 방송을 제공하며,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통한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특집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선호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