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5' 관람객이 '노아'를 시연하고 있다.(위메이드맥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1.17/뉴스1
위메이드맥스(101730)는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노아'(N.O.A.H) 지스타 출품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노아'는 레트로켓이 개발하고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한다. 이 게임은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시연장을 마련했다.
현장 부스에는 키 비주얼과 캐릭터 아트워크를 설치했다. 게임을 이용한 이용자들은 게임의 캐릭터성과 '부위 파괴 시스템'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장 행사인 '노아' 캐릭터 퍼포먼스와 행운권 추첨도 호응을 얻었다. 전시 기간에는 게임 속 캐릭터 '세리'와 '펠른' 등의 코스프레 쇼가 진행됐다.
'노아'는 요원들과 함께 디스토피아 세계관에서 전투하고 생존하는 수집형 서브컬처 RPG다. 전략적 턴제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