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유일로보틱스 대표가 오픈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유일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 청라 신공장은 총 8000평 부지에 사무동과 생산시설 2개동으로 건설되었으며 총 사용면적은 약 10,200평(약 33,660㎡)으로 이는 국내 로봇 업계 기준 최대 수준으로 조사 됐다. 지난 7월 준공 승인 후 다관절로봇을 비롯한 산업용로봇을 생산하고 있으며 피지컬 AI R&D 센터를 공식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모바일 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유일로보틱스 청라 신공장은 인천광역시가 주관한 ‘2025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혁신경영부문에 수상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동헌 유일로보틱스 대표는 “끊임없는 혁신과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한국AI로봇산업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