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두나무)
채용은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블록체인 등 개발 직군 전반에서 진행되며, 경력직 채용으로 진행된다.
절차는 서류 전형, 과제 전형, 실무진 인터뷰, 임원 인터뷰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직무별 자격 요건과 우대 사항을 두나무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나무는 지난 2020년부터 자금세탁방지(AML), 보안, 데이터 관리 체계 등 기술 인프라를 강화해왔다.
두나무 관계자는 “‘기술이 곧 경쟁력’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금융과 블록체인을 잇는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개발자들이 새로운 시도를 주도하고 성장하는 환경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