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연휴와 각종 행사로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 비상 대응 체계부터 보안·안전(SHE) 수칙까지 ‘기본과 원칙’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정재헌 SK텔레콤 CEO(사진 왼쪽 세번째)와 구성원들이 기지국 설치 작업 현장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작업현장에 오르는 모습
현장 점검은 작업 안전에도 방점이 찍혔다. 정 CEO는 이동통신 기지국 설치가 진행 중인 작업 현장에 올라 위험 요소를 살피고, 안전 관리 체계와 장비 상태를 점검했다. 광케이블 접속 작업 현장에서도 구성원들을 격려하며 작업 환경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재헌 SK텔레콤 CEO(사진 오른쪽)가 광케이블 접속 작업 현장에서 구성원을 격려하는 모습
정재헌 CEO는 “AI 시대의 변화도 탄탄한 기본과 안정적인 통신 네트워크가 뒷받침돼야 가능하다”며 “품질과 보안, 안전 등에서 원칙을 지키는 것이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정재헌 CEO(사진 오른쪽 첫번째)가 한명진 통신 CIC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네트워크 종합상황실에서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