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물류지원단, 노원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 ‘노란발자국’ 확대 설치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1월 01일, 오후 03:0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 노원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 ‘노란발자국’을 확대 설치했다.

‘노란 발자국’ 사진
우체국물류지원단은 노원구청과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란발자국’은 횡단보도 앞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대기 위치를 눈에 띄게 표시한 교통안전 시설물로, 보행자가 차량과 일정 거리를 두고 서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단은 지난해 노원구 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에 ‘노란발자국’을 시범 설치해 운영한 바 있다. 시범사업 결과 보행자의 대기 위치 준수와 운전자의 감속 유도 등 교통안전 인식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서, 올해 확대 설치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확대 설치는 교통사고 위험 요소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 5곳을 선정했으며, 설치 이후에는 노원구청과 함께 체계적인 관리·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는 단 한 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노란발자국 확대 설치를 통해 어린이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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