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키우기’의 글로벌 흥행은 ‘메이플스토리’ IP의 친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기반으로 방치형 RPG 장르 특유의 쉽고 부담 없는 플레이와 수직 성장의 재미를 충실히 구현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IP의 대중성과 장르적 재미를 결합해 창출한 성과라는 점에서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와 같이 ‘메이플스토리’ IP를 다양한 장르로 확장해온 넥슨의 전략이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메이플 키우기’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대만과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국가의 앱 마켓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서도 미국에서 30위권, 캐나다에서 10위권에 올라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가 약 3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구글 플레이 게임 전세계 매출 순위 기준으로는 최대 3위를 기록하고 현재까지도 10위 안쪽을 유지 중이다.
‘메이플 키우기’는 이용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길드간 경쟁 콘텐츠 ‘길드 대항전’, 파티원과 함께 킹슬라임, 알리샤르 보스를 처치하는 ‘파티 퀘스트 던전’, 보스 자쿰 처치에 도전하는 ‘보스 레이드’ 및 ‘길드 보스레이드’ 등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양한 성장 미션 이벤트를 제공해왔으며, 오는 1월 8일 예정된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길드 이벤트 콘텐츠 ‘길드 수련장’을 추가한다. 더불어 던전 및 파티 퀘스트 난이도 확장, 에인션트 등급 신규 무기 추가, 길드 랭킹 페이지 신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함께 업데이트하는 등 이용자의 성장 경험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 측은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메이플 키우기’에 장기적인 재미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