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데이터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1월 07일, 오후 02:1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원스톱 데이터 플랫폼 기업 씽킹데이터코리아(ThinkingData Korea)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추진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 서비스 산업 전반에서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분석과 운영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 중소·중견기업 상당수는 데이터 표준화 미흡, 기술 부족, 전문가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초기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비용과 기술 부담은 데이터 기반 전환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씽킹데이터코리아는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이벤트 기반 데이터 분석 SaaS를 앞세워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수요기업이 복잡한 데이터 환경을 직접 설계하지 않아도, 즉시 활용 가능한 행동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씽킹데이터코리아는 △기업 맞춤형 이벤트 정의 및 데이터 스키마 설계 △모바일·웹 등 다양한 채널의 사용자 행동 데이터 수집 및 표준화 △로그 구조 개선 및 데이터 품질 검증 △퍼널·세그먼트·잔존·이탈·LTV 등 핵심 데이터 분석 △실시간 데이터 대시보드 구축을 포함한 데이터 활용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데이터 분석 경험이 부족한 기업도 빠르게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온보딩을 함께 제공한다.

씽킹데이터의 가장 큰 강점은 사용자의 모든 행동 데이터를 이벤트 단위로 세밀하게 구조화하는 분석 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존 MMP 중심 분석보다 훨씬 정교한 사용자 행동 분석이 가능하며, SQL 지식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클릭만으로 실시간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 세계 8000개 이상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활용되고 있는 만큼 그 우수성이 검증되었다.

씽킹데이터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특화된 기술지원 및 고객성공(CSM) 조직을 운영하며, 평균 2~3주 내 데이터 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빠른 온보딩 역량을 갖추고 있다. 데이터 기획, 수집, 가공, 적재, 분석까지 전 단계를 내부 전문 인력이 직접 지원하는 점도 수요기업의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서광덕 씽킹데이터코리아 지사장은 “많은 기업이 데이터의 중요성은 공감하지만, 실제로 활용 단계까지 나아가는 데 큰 장벽을 느끼고 있다”며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행동 데이터 기반 분석을 경험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씽킹데이터코리아와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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