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 누적 이용자 300만명 돌파

IT/과학

뉴스1,

2026년 1월 07일, 오후 02:55

메이플 키우기(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넥슨은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메이플 키우기'가 출시 약 2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게임은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1월 최고 일일 활성 이용자(DAU) 약 57만명과 최고 동시 접속자 약 14만명을 기록했다.

아시아와 북미권 시장 등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구글 플레이 게임 기준 전 세계 매출 순위 10위권 안에 머무르고 있다.

메이플 키우기는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에 기반한 방치형 RPG다. 장르 특유의 부담 없는 조작과 메이플스토리 IP의 대중성을 결합했다.

특히 미국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매출 30위권, 캐나다 매출 10위권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게임은 대규모 업데이트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이달 8일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길드 이벤트 콘텐츠 '길드 수련장'을 추가한다.

이외에도 던전과 파티 퀘스트 난이도를 확장하고 길드 랭킹 페이지를 신설할 계획이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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