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는 지난 7일 상하이 리츠칼튼 호텔에서 산업통상부가 주재한 중국 진출 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디오)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디오(039840)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산업통상부가 주재한 상하이 중국 진출 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일 상하이 리츠칼튼 호텔에서 중국 진출 기업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 향후 지원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해당 간담회에는 엔터테인먼트, 영화, 게임, 헬스케어, 식품, 뷰티 등 소비재·콘텐츠 대표기업 14곳과 지원기관 3곳이 참여했다. 중국에 진출한 아모레퍼시픽(090430), 농심(004370), LG생활건강(051900) 등과 나란히 디오가 참석한 배경에는 임플란트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꼽힌 점이 작용했다.
디오는 이 자리에서 중국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과정에 대한 애로사항을 토로하면서 인허가 규정과 비용 부담 등에 대해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디오 중국법인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한국기업과 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민간기업도 현지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한중관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