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 가까운 우체국에서 가입하세요”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1월 11일, 오전 12:00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새해를 맞아 ‘노란우산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과기정통부 우정사업본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의 안정을 기하고 사업 재기의 기회를 제공한다.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납부한 가입자가 사업이 파산하거나 사망 및 질병 등으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일정 금액을 일시금 또는 분할금 형태로 지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2013년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노란우산’을 판매하고 있다.

오는 4월 말까지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전국 2,400여 개 우체국에서 ‘노란우산’ 신규 가입 시 5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2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우체국 소상공인 정기예금’과 함께 가입 시 최대 0.5%p 우대이율을 주고, 네이버페이 1만 원 상품권도 추가로 지급한다.

지자체별로 예산 한도 내에서 희망장려금(월 1만~3만 원)도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의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영 금융기관으로서 국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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