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서 열린 2026 UKF 82 스타트업 서밋에서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을 통해 연사와 청중이 글로벌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플리토)
플리토는 3회 연속으로 행사 AI 통번역을 담당했다. 주요 세션에서 한국어 발표는 영어로 실시간 번역해 메인 화면에 송출했고, 영어 발표는 QR 기반 43개 언어 번역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원문과 번역문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상하 병렬 인터페이스를 처음 적용했다. 플리토는 해당 기능이 발음·억양 등 청취 어려움을 완화해 발표 이해도를 높였으며, 언어권이 다른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행사장에서 체험한 통번역 경험을 일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B2C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Chat Translation)’ 체험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QR코드를 통해 별도 랜딩 페이지로 접속해 즉시 사용이 가능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UKF 서밋은 플리토의 AI 언어 데이터 기술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장벽을 낮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무대”라며 “AI 통번역 생태계를 확장해 글로벌 협업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