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이노그리드
이노그리드는 개편된 조직을 바탕으로 전국을 △서울·강원 △인천·경기 △충청 △호남 △영남 △대구·경북 등 6개 권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서울·강원과 인천·경기 권역은 본사가 통합 대응하며, 충청권에는 대전지사, 호남권에는 광주지사, 영남권에는 부산지사, 대구·경북 권역에는 대구지사를 각각 둔다. 이를 통해 전국 6개 권역, 4개 지사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를 가동할 방침이다.
각 지사는 단순 영업 거점이 아닌 클라우드 전문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재해복구(DR) 시스템 구축 △외산 솔루션 ‘윈백(Win-back)’ △전환 컨설팅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한다. 또한 지역 공공기관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사 체계 총괄은 박홍선 리전 익스펜션 사업본부장(상무)이 맡는다. 박 본부장은 “각 권역에서 영업과 기술지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이번 지사 체계 전환은 2026년 AI 시대를 주도하는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전국 6개 권역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지역 특화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단위의 파트너사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