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왼쪽)과 국태근 SK브로드밴드 안전보건실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2026.01.13/뉴스1
SK브로드밴드가 13일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해당 분야 장관 표창 수상은 통신 업계에서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하다.
회사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회적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협력해 안전보건 캠페인을 전개하고, '12대 핵심 안전수칙' 등을 담은 교육 웹툰과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 B tv와 지역채널을 통해 안전보건 홍보영상과 자막을 1만 2000회 이상 송출하고, 전국 사옥과 작업 차량, 요금 안내서 등 다양한 접점을 활용해 안전 문화 메시지를 확산했다.
성진수 SK브로드밴드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PO)는 "이번 산업재해 분야 장관 표창 수상은 그동안 안전보건을 강조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달성하기 위해 AI 스마트 안전, 참여형 안전 문화, 보유한 인프라 등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현장 실천을 민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xmxs41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