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26’ 참가사 모집… "AX 통한 혁신성장 전진기지"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1월 13일, 오전 10:3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내외 AX 및 혁신기술 분야 450여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ICT 전시회 ‘2026 월드IT쇼(이하. WIS 2026)’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며 한국무역협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 6개 기관 공동 주관으로 2026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월드IT쇼 2025 현장 이미지 (사진=월드IT쇼 사무국)
‘The AI EXPERIENCE(Beyond Tech, Into AIXPERIENC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AI 가치 체인에 있는 국내 대기업과 통신사들은 물론 다양한 로보틱스, 지능형 모빌리티 기업 등 피지컬(Physical) AI분야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올해 행사에는 추론 특화 생성형 K-AI 모델과 실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X 기술은 물론 양자컴퓨팅·웨어러블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과 중견·중소기업이 참가한다. 아울러 AI로 긴밀히 네트워킹된 스마트공장 및 스마트홈 신모델이 공개되며, 최신 SaaS 등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 AI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기술과 신제품들도 행사장에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WIS는 전 산업 분야의 AI 전환(AX)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 & Digital Intelligence(AI 반도체, 양자 인공지능 포함), △ 로보틱스 & 지능형 모빌리티 등 피지컬AI △Immersive Spatial Tech(디지털 트윈 등) △ Smart Life & Data Tech(AI 보안 등) 분야의 최신 연구개발 성과(기술)와 제품들을 주요 전시품목으로 설정해 참가기업을 모집 중이다.

WIS 부대행사로는 ‘기술 수요·공급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최적 기회로 평가받는 ‘Business Connecting, Mingling Zone(밍글링존)’이 주목 받는다. 사전에 비즈니스 니즈(Needs) 분석을 거쳐 혁신기업, 대·중견·중소기업 간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와 투자유치 기회를 현장에서 발굴하는 기업 매칭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한편, 최근 ICT 시장을 주도하는 분야인 △국내외 AX 현황 △로보틱스 및 자율주행 등 지능형 모빌리티 △AI 활용 디지털 헬스 서비스 등의 세션으로 준비되는 ‘글로벌 ICT 전망 콘퍼런스’도 준비된다.

사전 매칭을 통해 초청된 해외 ICT분야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현장 1:1 실무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무역협회 주관 ‘글로벌 ICT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개최된다. 이외에도 참가사들의 마케팅 공간인 ‘WIS 신기술·신제품 발표회’, ‘WIS혁신상’과 ‘대한민국ImpaCT-ech대상’ 등의 시상 행사들도 현장에서 펼쳐진다. 한편,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AI와 콘텐츠, 플랫폼이 융합되는 글로벌 엔터테크(EnterTech) 산업을 조망하는 ‘글로벌 엔터테크 비즈니스 포럼(Global EnterTech Business Forum)’이 준비된다. 본 포럼은 발표 중심의 컨퍼런스를 넘어, AI 프로덕션 툴 시연, 엔터테크 서비스 데모, 핸즈온 워크숍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WIS 관계자는 “이번 ‘WIS2026’는 본격적 AI 패러다임 시대를 맞아 우리 기업들이 최신 AX트렌드를 확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최신 로보틱스와 모빌리티는 물론 생활 밀착형 AI서비스 등 산업·공공분야의 다양한 AX성과와 비즈니스 모델, 향후 정책 방향을 기업들이 공유할 수 있는 최적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 참가 및 문의 사항은 월드IT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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