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격차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략 신산업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을 선발해 집중 지원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새 정부의 6대 전략산업과 ‘초혁신 경제 15대 프로젝트’ 등을 반영해 지원 분야를 12대 신사업 기술로 개편했다. KCA는 이 가운데 보안·네트워크 분야와 콘텐츠 분야를 맡는다.
모집 규모는 보안·네트워크 분야 6개사, 콘텐츠 분야 12개사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정부 창업지원 포털(K-Startup)에서 오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콘텐츠 분야는 AI 콘텐츠 수요처와의 매칭을 통해 PoC(개념검증) 지원을 추진하고, 국내외 기술 인증 취득과도 연계한다. 신기술과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통해 기술 융합 및 이전을 지원하는 한편, 해외 전시 참가와 홍보 등을 통해 글로벌 진출 기회도 제공한다.
선발된 기업은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KCA가 운영하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3년 지원 종료 후 우수 성과를 낸 기업은 평가를 거쳐 2년간 최대 10억원의 글로벌 스케일업 자금과 글로벌 IR, 현지 안착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상훈 KCA 원장은 “보안·네트워크 및 콘텐츠 분야는 국가 전략산업 측면에서 미래 핵심 경쟁력이자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영역”이라며 “초격차 프로젝트를 통해 스타트업이 실증, 인증, 사업화, 투자까지 연계되는 성과 중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