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골프예약, 지난해 누적 회원수 300만명 돌파

IT/과학

뉴스1,

2026년 1월 14일, 오전 10:07

(카카오 VX 제공)

카카오 VX의 카카오골프예약 누적 회원이 지난해 300만 명을 돌파하며 전년보다 10.7% 성장했다.

카카오 VX는 이 같은 내용의 카카오골프예약 성장 지표 '2025 결산 리포트'를 14일 발표했다. 리포트에는 2019년 출시 후 6년 연속 성장한 경영 스토리가 담겼다.

누적 티타임 예약 수는 540만 회로 전년보다 29.4% 성장했다. 동일 티타임이 여러 플랫폼에 열려도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 이용자가 예약해서 라운드를 가는 경향이 높았다.

지난해 1년간 1인 최다 방문 골프장 수는 39개, 홀인원 이용자 187명에게 지급된 홀인원 보상금 2억 원으로 카카오골프예약에 진성 골퍼가 많았음이 입증됐다.

2024년 7월 카카오골프예약이 업계 최초로 시행한 '라운드 없는 달 멤버십(구독) 비용 환급' 관련 데이터도 함께 공개됐다.

지난해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 환급액은 68억 원, 개인별 최다 환급액은 604만 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을 벤치마킹한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은 이용자에게 더 싼 그린피를 제공하고, 라운드를 건너뛴 달에는 멤버십 이용료를 돌려줘서 이용자가 보다 많이 필드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외 사업 성과도 이어졌다. 카카오골프예약이 일본 최대 규모 골프장 예약 사이트 라쿠텐 고라와 협업해 2023년 12월 출시한 '일본 라운드 실시간 예약' 서비스는 전년 대비 220% 성장했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앞으로도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골퍼의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 골프장이 고루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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