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간 진행된 5주년 페스티벌에는 행사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방문했으며, 5주년 업데이트 정보 공개로 화제를 모은 생방송 ‘블루아카 라이브 5주년 스페셜데이 2’는 9만227 명의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블루 아카이브’ 5주년 업데이트 소식은 온라인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블루아카 라이브 5주년 스페셜데이 2’가 X(구 트위터) 일본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했으며, ‘케이짱’, ‘메모로비’, ’전투 중인 아리스’ 등 이번 5주년 페스티벌 관련 주요 키워드 4개가 실시간 트렌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블루 아카이브’는 일본 5주년 업데이트가 적용된 직후인 1월 21일 현지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다.
5주년 행사장은 ‘블루 아카이브’ 세계관을 그대로 재현하여, 게임의 배경이 되는 ‘키보토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와 함께 DJ 스테이지, 코스프레 포토 타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됐다.
일본 서비스 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본격적인 업데이트 소식 전달에 앞서, 많은 일본 유저들이 기다려왔던 PC 클라이언트 지원 소식이 전해지자 현장은 환호로 가득찼다.
블루 아카이브‘ 페스티벌 행사장 전경(사진제공=넥슨)
‘블루 아카이브’는 올해도 IP 영향력 확장을 위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 내 자국 IP의 경쟁력이 강한 시장 환경에서, 해외 개발사가 현지 이용자층을 대상으로 장기 흥행 기반을 구축한 사례는 많지 않다. 넥슨 측은 경쟁이 치열한 일본 시장에서 ‘블루 아카이브’는 한국의 신규 IP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넥슨게임즈 김용하 총괄 PD는 “일본 서비스 5주년은 지난 5년간 ‘블루 아카이브’를 지켜보고 함께해 주신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의 시간이 모여 만들어진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5주년을 계기로 2026년에도 선생님들께서 새로운 기대를 가질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