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사장은 “최근 발생한 타 지역 사고 사례 등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단 1%의 위험도 용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풍·화재 등 동절기 재난 상황 대비 철저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안전교육 △실효성 있는 현장 안전 활동 강화 등에 대해 강도 높게 주문했다.
공공부문의 신뢰 회복을 위한 고강도 청렴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정 사장은 현장 내 갑질 및 불공정 관행을 ‘조직의 존립을 위협하는 행위’로 규정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투명한 건설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참석자 전원은 ‘부패 Zero, 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및 안전 서약서에 서명했다.
정 사장은 “청렴과 안전은 CEO부터 현장 실무자까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챙겨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일 대구도시개발공사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청렴·안전 결의식’에서 정명섭(가운데) 사장과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