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결혼식 예약 과정에 대해서도 “딸이 2024년 8월 국회사무처 안내에 따라 국회의원 당사자인 제 이름으로 ID를 생성해 예약 사이트에 가입했고, 2025년 5월 사랑재를 직접 신청해 선착순으로 예약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예약 신청 기본정보 이미지를 공개하며 “회원정보 이름은 ‘최민희’로 기재돼 있으나 연락처는 제 전화번호가 아니라 딸의 전화번호”라며 “예약 신청자 연락처와 신부 연락처가 동일하게 기재돼 있어 예약 전 과정을 딸이 직접 진행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오늘 경찰이 확보한 자료 역시 바로 이 내용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민희 의원이 공개한 예약 신청 기본 정보 이미지.
※ 반론권 보장
본 사안과 관련해 경찰·국회사무처 등 관계 기관의 입장이나 추가 설명이 확인되면 반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