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8일 국립공원공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롯데칠성음료, 알엠과 함께 ‘국립공원 투명 페트병 우편회수를 통한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8일 국립공원공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롯데칠성음료, ㈜알엠과 함께 ‘국립공원 투명 페트병 우편회수를 통한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동진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 이성식 롯데칠성음료 안전품질 부문장, 최종원 국립공원공단 자원보전이사,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 송재권 알엠 대표이사,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 <우정사업본부 제공>우정사업본부>
업무협약식에는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최종원 국립공원공단 자원보전이사, 김동진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 이성식 롯데칠성음료 안전품질 부문장, 송재권 알엠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편·물류 인프라를 환경 분야 공익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우체국은 그동안 알뜰폰 통신 나눔 사업, 공익형 보험, 지역경제 지원, 금융 접근성 제고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수행해 왔다.
저소득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인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을 운영하고, 우체국 쇼핑을 통해 지역 특산물과 농어민·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는 등 지역 기반 공익 기능도 수행 중이다. 금융기관이 철수한 지역에서는 예금·보험 등 기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금융 소외를 방지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