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용산사옥 2020.08.24/뉴스1
LG유플러스(032640)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 대상 납품 대금 조기 지급하고, 서울 용산구 후암동 취약계층에 선물 세트를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명절마다 1300여 중소 협력사가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이번 설에는 약 250억 원 규모 대금을 오는 13일 현금으로 지급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통조림햄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100여개를 전달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 모금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LG유플러스 경남영업담당에서는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의 경남지부와 함께 봉사활동 및 통신 서비스를 1년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지난 3일 체결했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전략구매담당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지원, 지속 가능 성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상생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