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딘로보틱스)
금번에 수상한 초소형 6축 힘·토크 센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해 그리퍼 등의 핑거팁(FingerTip) 부위에 장착하여 사람의 ‘감각’처럼 3차원 공간 내 물리적인 힘과 토크를 모두 측정하고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수십년간 성균관대학교 로보틱스 이노배토리 연구소에서 축적해온 힘센싱(Force Sensing)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센서 대비 사이즈를 약 1/3 이상 획기적으로 줄여 로봇의 여러 좁은 부위에 손쉽게 장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정전용량 방식에 특허 기술인 프린지 이팩트(Fringe Effect)을 결합하여 센서의 민감도와 강성 등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포인트를 별도의 추가 증폭장치가 올인원 타입으로 제작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센서 한 대 기준 외국산 제품은 약 1000만원 이상의 고가를 형성하고 있지만, 에이딘로보틱스는 약 1/10 가량 판매가를 대폭 낮춰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
현재 초소형 6축 힘·토크 센서는 현재 국내 다수 대기업과 전 세계 14개 국가 내 로봇 제조사와 AI·휴머노이드 연구기관 납품되고 있으며, 치아 교정력을 측정해 임상 데이터로 활용하는 특수장치에도 활용되어 헬스케어 시장으로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는 “정부로부터 에이딘로보틱스의 핵심 힘·토크 센서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로봇의 보급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사람과 안전한 협업이 가능하고 고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힘?토크 센서를 시장에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