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토스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 정식 출시 이후 하루 평균 4.8개 미니앱이 토스 생태계로 유입됐으며, 누적 이용자 수는 5100만명을 넘어섰다.
(자료=토스)
게임 외 분야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현재 비게임 미니앱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일상·건강·AI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어 설명만으로 코드를 구현하는 ‘바이브코딩’ 기술로 총 20개 서비스를 선보인 인디 개발자, 한 달 만에 미니앱 5개를 출시해 월 매출 2500만 원을 달성한 1인 개발자 등도 앱인토스를 통한 실질적인 창업 성공 사례다.
또 제휴처 확대를 넘어 파트너사들의 서비스 지속성 측면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지난 10개월간 앱인토스와 제휴한 파트너사 중 95%가 현재까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 개발과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인 초기 사용자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제공한 결과로 풀이된다.
토스 관계자는 “최근 화제를 모은 ‘두쫀쿠 맵’은 제휴 논의부터 미니앱 개발, 출시까지 단 하루 만에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다면 빠르고 가볍게 앱을 선보일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창업이 쉬워지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