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신임 최고운영책임자에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대표 영입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2월 09일, 오전 09:07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에스투더블유(488280)(S2W)는 상장 이후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을 가속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를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부대표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백주석 S2W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진=S2W
백 COO는 S2W 합류 전 세무 플랫폼 ‘삼쩜삼’의 운영사인 핀테크 기업 ‘자비스앤빌런즈’의 최고경영자(CEO)로서 사업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능률화, 대외협력 등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

또한 삼성물산과 국내 유수의 로펌에서 근무하며 대기업의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스타트업의 역동적인 경영 환경을 두루 경험해, 시장 지형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S2W에서 백 COO는 ‘글로벌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국내외 사업 로드맵 수립 및 실행, 인수합병(M&A), 전략적 투자, 기업설명회(IR) 등을 포괄하는 전략 기획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사 밸류체인에 대한 효율화 및 고도화 작업을 추진해 부서 간 시너지와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백 COO는 “상장 이듬해인 올해는 그간 다져온 기술적 기반과 대외신인도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하고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외형 확장과 내실 강화를 균형 있게 도모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년 9월 설립된 S2W는 안보 및 산업 분야의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세계경제포럼(WEF) ‘2023년 100대 기술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 △도메인 특화 온톨로지 플랫폼 ‘SAIP’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MS) ‘시큐리티 코파일럿’에 데이터를 공급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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