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기준 연간 영업수익은 9842억 원을 기록했으며, 연간 영업이익은 230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자회사 무형자산 상각비와 손상차손이 크게 감소하면서 수익 구조가 안정화됐고, EBITDA는 1643억 원으로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유지했다.
KT스카이라이프 사옥. 사진=KT스카이라이프
지난해 7월 출시한 ‘ipit TV’는 출시 반년 만에 누적 유지 가입자 12.4만 명을 돌파하며 시장의 호응을 얻었다. ‘ipit TV’는 위성 안테나 없이 KT의 안정적인 인터넷망을 이용하는 방식(IP 기반 기술중립성)으로 고화질 콘텐츠 제공한다.
특히 4분기에만 7.1만 명의 가입자가 순증하며, skyTV(위성+ipit TV) 가입자 수가 순증으로 전환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통신 서비스 부문에서도 성장세가 뚜렷했다. 인터넷 유지 가입자는 59.8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또한 모바일 서비스 가입자 역시 44.3만 명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최영범 KT스카이라이프 대표는 “2025년은 신규 상품 ‘ipit TV’를 통해 방송 사업의 반등 기반을 마련하고,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