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는 의료기관이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보호,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이슈로 SaaS 도입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지만, CMC가 네이버웍스의 보안 체계와 서비스 안정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동시 접속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점이 선택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의료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기능 설정 지원도 강조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실시간 PC 상태 표시, 접속 환경에 따라 접근 가능한 서비스를 구분하는 조건부 접근 제어 등 보안과 업무 효율을 함께 고려한 설정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향후에는 메시지 봇 기반 업무 지원과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업무 환경으로 확장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 의료 네트워크를 보유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네이버웍스 도입은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보안과 안정성이 최우선인 의료 및 공공 분야에서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웍스가 ‘범정부 AI 공통 기반’을 활용한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시범 서비스의 AI 협업 도구로 선정돼, 지난해 11월 말부터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예산처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