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진=엔씨소프트)
지역별 연간 매출은 한국 9283억원, 아시아 2775억원, 북미·유럽 1247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764억원이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의 비중은 38%를 차지했다. 플랫폼별 연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이 7944억 원, PC 온라인 게임은 4309억 원이다.
4분기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견인했다. 4분기는 매출 40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손실 1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지난해 11월 19일 출시한 아이온2의 흥행으로 2017년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인 168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92%,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수치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적극적인 국내외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한 가운데, 올해도 이러한 투자를 적극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스핀오프 게임 출시 및 지역 확대 등 레거시 IP(지식재산권) 리니지의 확장을 추진하는 한편, IP 다각화 전략도 지속 추진한다.
엔씨소프트 측은 “아이온2의 글로벌 서비스와 함께,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며, M&A(인수 합병)를 통한 ‘모바일 캐주얼 플랫폼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업 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