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석 우주항공청장.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 © 뉴스1 이재명 기자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11일 "우주항공을 국가 미래 전략 산업으로 만들어 가고, 우주기술 자립화를 통해 K-스페이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날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오 청장은 "세계 각국 정부 간, 글로벌 기업 간 우주공간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과제들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오 청장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의 완수 및 후속 발사 지원 방안을 마련해 민간 발사 서비스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또한 중·대형 위성 개발과 운영 역량 고도화, 국가 위성정보 활용 체계를 공공과 민간 전반으로 확대, 달 탐사 후속 과제 및 국제 공동 탐사 사업 준비, 우주와 항공이 연계된 정책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민간 주도 연구개발 확대와 기술 사업화를 통해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연구와 산업을 연계한 인재 양성과 국제협력 강화를 통해 우리 기술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yjr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