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MWC25에서 LG유플러스의 AX 전략을 소개하고 있는 홍범식 CEO의 모습.(LG유플러스 제공) © 뉴스1 나연준 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지난해 경영성과급을 기본급의 429%로 책정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전날(11일) 사내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성과급 지급 계획을 안내했다.
이는 전년(405%)보다 24%포인트(p) 오른 수준으로, 지난해 성과 평가에서 A 또는 B를 받은 임직원 기준이다. 지급일은 오는 13일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5조 451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5.7% 증가한 수치다. 연 매출이 15조 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921억 원으로 3.4% 늘었고, 순이익은 5092억 원으로 61.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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