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청렴·보안 철저 준수"…김종철 방미통위원장, 기강 강조

IT/과학

뉴스1,

2026년 2월 12일, 오전 11:10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2026.2.10 © 뉴스1 유승관 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에게 공직기강 확립과 보안 준수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12일 전 직원에게 서신을 보내 "법과 원칙은 우리를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국민 삶과 직결돼 있는 방송·통신 업무에 대해 헌법과 법률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공직자의 당연한 의무이자 스스로를 당당하게 지켜주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 차단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작은 청렴이 모여 큰 신뢰를 만든다"며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작은 실수가 그동안의 노력을 헛되게 하지 않도록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보안 관리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보안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정책의 시작"이라며 "정보 유출은 조직 신뢰를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으니 사무실 보안 점검부터 각종 정책 자료의 관리 등 보안 수칙을 준수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방미통위는 이번 서신이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청렴·보안 의식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연휴 기간에도 공직기강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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