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온마루에 빛과 미디어가 어우러진 '빛의 중정' 전시 공간 © 뉴스1 김민수 기자
KT(030200) 광화문 사옥에 조성된 미디어월 'KT 스퀘어'와 체험형 전시 공간 'KT 온마루'가 설 연휴를 앞두고 방문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KT는 온마루 누적 방문객이 지난 10일 기준 2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온마루는 지난해 12월 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에 문을 연 상설 전시 공간이다.
온마루는 대한민국 정보통신 140여년 역사와 KT의 사업 비전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통신 사료 기반 체험 콘텐츠 '시간의 회랑' △몰입형 미디어 아트 공간 '빛의 중정' △팝업 전시 공간 '이음의 여정'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개방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국·영문 도슨트 투어 참여도 가능하다.
광화문빌딩 외벽에 설치된 초대형 듀얼 미디어월 'KT 스퀘어'는 광화문 광장과 연계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9월 도심 문화 행사 'K 페스타' 점등식을 통해 공개됐으며, 이후 음악 행사 등과 연계한 미디어 이벤트를 진행했다.
광화문빌딩 지하에는 식음료(F&B) 공간도 마련됐다. 미슐랭 2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포함해 여러 매장이 입점해 있다.
KT는 미디어월과 전시 공간을 통해 광화문 일대 방문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화문빌딩 외벽에 설치된 초대형 듀얼 미디어월 'KT 스퀘어'(KT제공) © 뉴스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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