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 드림어스컴퍼니, 지난해 영업익 6억…"흑자전환"

IT/과학

뉴스1,

2026년 2월 12일, 오후 03:08

포스터 이미지 (드림어스컴퍼니 제공)

드림어스컴퍼니(060570)가 지난해 IP(지식재산권)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드림어스컴퍼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억 9300만 원으로 전년 영업 손실 31억 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50억 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도 같은기간 26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IP 중심으로 한 사업 구조 재편이 실적 전반에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비 핵심 사업이었던 아이리버 사업 부문을 매각하고 음악 IP의 기획·유통·공연·MD 전 과정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사업을 재정비했다.

이들은 또 IP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사업 활동을 하나의 밸류체인 안에서 연계하는 음악 IP 360 사업 구조를 마련하기도 했다.

그 결과 지난해 해외 사업 매출 비중은 전체의 4분의 1 이상으로 확대됐다. 자회사 '라이프 디자인 컴퍼니(Life Design Company)’를 통한 일본 시장 성과가 이를 견인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올해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일본 IP의 글로벌 진출과 한국 IP의 일본 진출 기회를 확대하며 인접 국가 및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음악 서비스 플랫폼 '플로'를 음악 서비스 기능과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지난달 글로벌 팬 스토어 '플로샵'(FLO Shop) 오픈을 시작으로 음악 감상 경험을 넘어 팬들이 아티스트와 IP를 보다 깊이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접점으로 역할을 확하고 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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