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AI 패자부활전'에 모티프·트릴리온 총 2곳 도전

IT/과학

뉴스1,

2026년 2월 12일, 오후 06:16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독자 AI파운데이션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12.30 © 뉴스1 구윤성 기자

국가대표 AI 선발전으로 불리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가 재도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독파모 정예팀 추가 공모 결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 트릴리온랩스 등 총 2개의 컨소시엄 제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지난해 7월 독파모 사업 공모에 지원해 서면 평가를 거쳐 10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됐지만, 5개 팀으로 압축되는 정예팀에는 들지 못했다. 트릴리온랩스도지난해 독파모 프로젝트에 의료 AI기업 루닛 컨소시엄에 참여해 도전했으나 정예팀 5개에는 선발되지 못했다.

앞서과기정통부는 지난 15일 독파모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패자 부활전을 제시했다. 추가로 선발되는 1개 정예팀은 LG AI 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과 겨루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제출서류의 적합성 검토 △외부 전문가 평가(서면 검토 및 발표를 통한 평가) 등을 2월 중 진행해 1개 정예팀 추가 공모 결과를 조속히 발표할 계획이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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