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쿠팡에 대한 분쟁조정 신청은 2021년 36건, 2022년 51건, 2023년 70건, 2024년 101건, 지난해 171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지난달 한달 동안도 29건이 접수됐다.
쿠팡 관련 조정신청 458건 중 처리가 완료된 건은 380건이었다. 206건은 조정이 성립했지만, 18건은 성립되지 못했다. 156건은 종결됐다.
2021년 2894건에서 2025년 4726건으로 조정원에 접수된 분쟁조정 건수 자체도 늘어나고 있다. 조정원은 “온라인플랫폼 거래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쿠팡·네이버·티메프 등 거대 플랫폼 업체의 불공정거래행위 이슈로 공정거래 분야 분쟁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양수 의원은 “분쟁조정 건수가 꾸준히 증가해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며 “쿠팡 등 거대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분쟁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