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는 11번가 웹과 모바일 앱에 브레이즈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이번 적용을 통해 고객의 쇼핑 이력과 이용 패턴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무작위 메시지 발송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피로도를 낮추고, 관심사와 이용 환경에 맞춘 보다 정교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커머스 시장에서는 취향과 행동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사용자 여정 전반을 고려한 개인화 마케팅과 자동화 운영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고객 접점별로 일관된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마테크 역량 강화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11번가 사례를 계기로 이커머스 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 전문가 그룹 팀 맥소노미(Team MAXONOMY) 주최한 더 맥소노미 2025 행사 모습.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