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tplus)가 통신비 부담 완화와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착한 단말 할부 요금제'를 출시했다. 2026.02.24/뉴스1(티플러스 제공)
태광그룹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tplus)가 통신비 부담 완화와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착한 단말 할부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삼성전자 정식 리퍼비시 스마트폰과 무약정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한 상품으로, 단말 구매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리퍼비시 스마트폰은 제조사 서비스센터의 정식 부품으로 외관과 주요 부품을 교체한 뒤 철저한 검수를 거친 제품이다.
요금제는 저소득층과 고령층, 청소년 등 스마트폰 교체 비용 부담이 큰 이용자를 겨냥해 설계됐다. 리퍼 단말을 활용해 초기 단말 가격을 낮추고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대표 모델 기준 월 납부금액(단말 할부금·통신요금)은 △갤럭시 A33 5G 1만 3500원 △갤럭시 A34 5G 1만 6620원 △갤럭시 S22 5G 2만 7010원 △갤럭시 S23 5G 3만4760원 △갤럭시 S23 울트라 5만 3690원 △갤럭시 S24 울트라 5만 9990원 수준이다.
가입자는 단말을 24개월 할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모든 가입자에게 1년 무상 보증이 제공되고 일정 기간 내 무료 교환·반품도 가능하다.
티플러스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가입 고객은 선착순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스타벅스 상품권, 올리브영 상품권, CGV 패키지 선물이 제공된다. 갤럭시 S23 울트라 구매 고객에게는 저장 용량 2배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
티플러스는 자급제와 리퍼폰 등 변화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실속형 단말 결합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kxmxs41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