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회장으로 선출된 권오남 서울대 교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권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2026.02.26 © 뉴스1 (과총 제공)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제22대 회장으로 권오남 서울대학교 교수를 선출했다.
과총은 2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권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권 신임 회장은 대의원 승인 절차를 거쳐 공식 선임됐으며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권 회장은 지난해 11월 과총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된 이후 이번 정기총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수학전공을 졸업한 권 회장은 서울대에서 수학 석사를,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수학교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과총 부회장과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대 교수 겸 수학교육센터장, 세계수학교육심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부회장·이사·감사 선출 안건 등도 함께 심의·의결됐다.
권 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3월 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kxmxs41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