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는 국내 최고 수준의 화이트해커 양성을 목표로 고등학생 이상 비재직자 중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해 9개월간 집중 교육하는 과정이다. 포렌식, 취약점 분석, 보안 컨설팅, 보안 제품 개발(AI·클라우드 보안) 등 심화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2212명의 보안 인재를 배출했다.
2월 27일(금) 판교 제2테크노밸리 메타버스허브에서 개최된 차세대 보안 지도자 양성 과정(BoB) 제14기 인증식에서 수료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SA
이번 인증식에서는 성과가 우수한 상위 20명도 별도로 시상했다. 1~10위 수료생에게는 과기정통부 부총리 겸 장관 명의의 ‘최고 인재(Best) 10 인증서’가, 11~20위에게는 KISA 원장 명의의 ‘화이트햇(Whitehat) 10 인증서’가 각각 수여됐다.
팀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AI 기반 자동 취약점 점검 도구를 개발한 ‘사피엔스’ 팀이 대상(그랑프리) 인증서를 받았다. 대상 팀에는 창업지원금, 해외연수, 사무공간 지원 등 사업화 연계 특전도 제공된다.
이상중 KISA 원장은 “AI 전환(AX)과 함께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실전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국가 사이버안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