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대표 정신아)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제107주년 삼일절 의미를 되새기는 ‘만세 캠페인’을 3월 1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일절 만세운동이 시작된 ‘정오’의 역사적 의미에 맞춰 6시간만 집중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사단법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독립운동가 이종국 선생의 후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캠페인 참여 외에도 개설된 모금함을 통해 추가 기부를 할 수 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본 캠페인에 앞서 2월 23일부터 일주일간 사전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사전 페이지에서 ‘3월 1일 정오 알림 받기’를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1000원 기부 쿠폰을 제공해 참여를 독려했다. 사전 캠페인은 본 캠페인이 시작되는 3월 1일 낮 12시까지 계속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후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정오부터 울려 퍼질 온라인 만세가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