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 칩셋 탑재 아이패드 에어(애플 제공)/뉴스1
애플이 최신 칩셋 'M4'와 확장된 메모리를 탑재한 신규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한다. 성능 개선에도 기본 모델 가격을 전작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애플은 3일 M4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11 및 13 모델을 한국을 포함한 3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오는 11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사전판매는 오는 4일 오후 11시15분부터 이뤄진다.
새 아이패드 에어는 애플의 최신 칩셋 M4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8코어 중앙처리장치(CPU)와 9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갖춘 아이패드 에어는 M3 탑재 아이패드 에어 대비 최대 30% 빨라진 성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메모리도 전작(8GB) 대비 50% 늘어난 12GB를 채택했으며 메모리 대역폭도 초당 120GB까지 확장했다. 이를 통해 크게 개선된 AI 경험을 제공한다.
또 와이파이 모델에는 자체 설계 무선 네트워킹 칩 N1을, 셀룰러 모델에는 여기에 자체 설계 C1X 모뎀을 탑재했다.
이번 M4 탑재 아이패드 에어11·13의 색상은 △블루 △퍼플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며 저장용량은 128GB·256GB·512GB·1TB로 출시된다.
아이패드 에어111은 와이파이 모델의 경우 94만 9000원부터, 셀룰러 모델은 11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아이패드 에어13은 와이파이 모델이 124만 9000원, 셀룰러 모델이 149만 9000원부터다
밥 보셔스 애플 월드와이드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M4가 구현하는 압도적인 성능, 놀라운 AI 역량에 획기적인 아이패드OS 26 기능까지 갖추게 된 지금이 아이패드 에어를 처음 구입하거나 새로운 에어로 업그레이드하기에 더없이 좋은 때"라고 말했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