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규 M5 프로·맥스 탑재 맥북 프로 공개…349만원부터

IT/과학

뉴스1,

2026년 3월 04일, 오전 08:16

M5 맥스·프로 탑재 맥북 프로(애플 제공)/뉴스1

애플이 새로운 M5 프로·맥스 칩셋을 탑재한 맥북 프로 14 및 16를 공개했다.

애플은 새로운 맥북 프로를 4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사전판매를 시작하고 오는 11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 맥북 프로에 탑재된 M5 프로·맥스는 슈퍼 코어 6개 및 전력 효율성과 멀티스레드 프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완전히 새로운 성능 코어 12개를 탑재하여 전작 대비 최대 30% 더 빠른 성능을 구현했다.

또 각 코어에 뉴럴 액셀러레이터를 탑재해 획기적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아키텍처를 제공해 전작 대비 최대 4배 빨라진 대형언어모델(LLM) 프롬프트 처리 성능을 보인다.

전력 효율성이 향상된 뉴럴 엔진과 확장된 통합 메모리 대역폭도 갖춰 온디바이스 AI 역량을 강화했다.

M5 맥스·프로(애플 제공)/뉴스1

M5 프로는 최대 64GB 통합 메모리 및 최대 초당 307GB의 메모리 대역폭을 지원하며, M5 맥스는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 및 최대 초당 614GB의 메모리 대역폭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2배 빨라진 SSD 속도와 함께2 M5 프로는 1TB, M5 맥스는 2TB부터 시작하는 기본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기타 사양은 △와이파이7 및 블루투스6를 지원하는 애플 N1 칩 △최대 24시간 배터리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 △선더볼트5 지원 등이다.

색상은 스페이스 블랙과 실버 색상이며, 가격은 M5 프로를 탑재한 맥북 프로14가 349만 원부터, 맥북 프로16은 429만 원부터 시작한다.

M5 맥스를 탑재한 맥북 프로14의 가격은 579만 원부터, 맥북 프로16의 가격은 629만 원부터다.

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M5 프로 및 M5 맥스를 탑재한 맥북 프로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4배 향상된 성능으로 프로 노트북의 가능성을 재정의한다"며 "맥북 프로는 사용자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한계를 뛰어넘어 업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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