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은 헬로모바일 직영몰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통신업계에서 브랜드 앱이나 전시 공간이 아니라, 실제 가입이 이뤄지는 ‘직영몰’이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작(인터페이스). 사진=LG헬로비전
실제 개선 포인트는 ‘가입 문턱 낮추기’에 집중됐다. 회사는 가입 신청서에서 중복 입력 항목을 통합해 작성 부담을 줄였고, 디지털 숙련도가 낮은 고객이나 외국인 이용자 등을 고려해 단계별로 자주 발생하는 실패 사례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해 이탈 요인을 선제적으로 낮췄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작(인터페이스). 사진=LG헬로비전
김예현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 담당은 “고객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통신 가입 단계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직관적 경험으로 바꾼 결과”라며 “직영몰을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헬로모바일의 브랜드 가치를 체감하는 대표 서비스 창구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헬로모바일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친구 추천으로 가입한 고객에게 최대 30만원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추가 혜택을 더해 총 50만원 규모의 혜택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