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이 갤럭시S26 울트라를 체험 하고 있다. 2026.3.2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삼성전자(005930) 갤럭시S26 울트라가 4일(현지시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했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며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박람회다. GSMA는 매년 MWC 기간에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를 열어 모바일 업계에 탁월한 혁신을 이뤄낸 제품들을 시상한다. 특히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은 전 세계의 애널리스트, 기자,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업계를 선도하는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수여한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첨단 하드웨어와 원(One) UI8.5 기반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작동해 한층 강화된 갤럭시 AI와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세계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첨단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기술을 선보였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갤럭시S26 울트라가 올해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갤럭시S26 울트라는 삼성전자의 역량이 집약된 에이전틱 AI폰으로,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기술 한계를 뛰어넘는 모바일 혁신을 이루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