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제공)
KT(030200)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광화문광장'을 콘셉트로 한 독창적인 공간 구성과 K-컬처를 결합한 AX·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KT 전시관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등 한국의 상징적 공간을 현지에 구현하며 한국적 정체성을 기술적으로 풀어냈다.
AX 영역에서는 기업형 AI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Agentic Fabric)과 피지컬 AI 로봇 플랫폼 'K RaaS'(KT Robot as a Service)를 선보였다.
또 공공·금융·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도입·운영 중인 AX 적용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네트워크 영역에서는 6G 시대의 비전과 AI·네트워크 결합 차세대 선행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지니 TV '뷰서치'와 'AI 보이스피싱 탐지서비스 2.0' 등도 선보였다.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한 VIP 투어 프로그램과 대한민국 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AINA) 출범 행사는 이해관계자 간 협업 아젠다를 신속히 정렬하는 계기가 됐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