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적 상징을 앞세운 K-컬처 기반 공간 연출과 브랜드 스토리텔링으로 관람객의 주목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기업 고객이 바로 도입을 검토할 수 있는 실증 중심의 기술·사례를 전면에 배치해 현장 미팅과 협업 수요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광화문광장을 콘셉트로 한 독창적인 공간 구성과 K-컬처를 결합한 AX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ICT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KT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제공 방식, 다국어 지원 계획, 산업별 적용 시나리오 등 구체적 문의가 이어졌고, 공공·금융·제조 분야의 적용 사례를 함께 제시해 기술 설명을 ‘사업 논의’로 연결했다.
네트워크 영역에서는 6G 비전과 AI·네트워크 결합 선행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차세대 통신 분야 입지도 강조했다.
지니 TV ‘뷰서치’와 ‘AI 보이스피싱 탐지서비스 2.0’ 등 실생활 밀착형 AX 기술도 함께 전시해 체감형 서비스 메시지를 강화했다.
KT는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한 VIP 투어 프로그램과 ‘대한민국 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AINA)’ 출범 행사도 운영해 이해관계자 간 협업 의제를 정렬하고 후속 논의를 확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윤태식 KT Brand전략실장(상무)은 “기술과 문화의 융합을 통해 KT만의 차별적인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확실히 각인시킨 전시였다”며 “MWC26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형 AX·네트워크 역량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