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AINA의 첫 대표의장사로 참여해 국내 AI 네트워크 산업 생태계 육성과 공동 과제 조율을 맡는다.
KT는 5일 “AINA는 AI 네트워크 구축과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국내 산학연 중심으로 구성된 협력체”라며 “KT가 대표의장사로서 운영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KT 전시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정책을 담당하는 최우혁 정책실장과 AINA 대표의장인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최진성 AI-RAN Alliance 의장(소프트뱅크 수석 펠로우) 등이 참석해 AI 네트워크 협력의 의미와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
AINA 관계자들이 4일(현지 시간) MWC26 KT 부스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AI-RAN Alliance 최진성 의장,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최우혁 정책실장, KT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 AINA 운영위원장 김동구 교수). 사진=KT
출범과 동시에 글로벌 연계도 본격화했다. AINA는 국제 협력체인 AI-RAN Alliance와 싱가포르 공과대학(SUTD)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I-RAN Alliance는 NVIDIA,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통신·AI 기관들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AINA는 이를 발판으로 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협력과 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표준 및 기술 연계 논의도 이어갈 방침이다.
AINA 관계자들이 4일(현지 시간) MWC26 KT 부스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KT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최우혁 정책실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나상욱 단장, AINA 운영위원장 김동구 교수, 과기정통부 이정기 팀장, 삼지전자 이태훈 대표, LIG아큐버 허순재 대표, 쏠리드 김현채 CTO). 사진=KT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은 “AINA를 기반으로 한국이 글로벌 AI 네트워크 생태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표의장사로서 AINA가 국내 AI 네트워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협력체가 되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