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븐, AI 광고 자동화 솔루션 앨런(Alan) 앞세워 글로벌 애드테크 시장 선도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3월 06일, 오후 01:1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AI 기반 광고 자동화 기술과 웹 개발 공급 서비스를 전개하는 ㈜드리븐이 2025년 기록적인 매출 성과를 달성하며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드리븐은 2025년 기준 매출 124.3억 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이러한 성과의 핵심 동력은 자체 개발한 AI 광고 자동화 솔루션 앨런(Alan)과 데이터 통합 시각화 솔루션 데이터몬(Datamon)이다.

앨런(Alan)은 복잡한 광고 운영 프로세스를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고 최적화하여 광고주들에게 극대화된 효율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시장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데이터몬(Datamon)은 산재된 마케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하여 직관적인 대시보드 형태로 시각화함으로써 기업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는 혁신적인 도구로 평가받는다.

기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한 대외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드리븐은 정부의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국내 유망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러한 공신력 있는 정부 지원 사업 수행 실적은 드리븐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 역량을 입증하는 지표가 되고 있다.

글로벌 영토 확장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드리븐은 이미 중국과 싱가포르에 현지 지사 설립을 완료하여 아시아 시장의 거점을 확보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26년에는 인도네시아 지사 설립을 추진하여 동남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민준 ㈜드리븐 대표는 “AI 광고 자동화 기술인 앨런(Alan)의 고도화와 데이터 분석 역량의 결합이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과 싱가포르를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6년 매출 250억 원을 달성하고,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톱 3 애드테크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전했다.

향후 드리븐은 2026년 매출 250억 원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목표 아래 R&D 투자를 확대하여 AI 솔루션의 정교함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급변하는 디지털 광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신규 웹 개발 서비스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하며 광고주와 동반 성장하는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드리븐은 서원대학교가 운영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우수기업으로 육성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사업화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최대 2억 원)과 함께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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