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알릴 캐릭터 공모전 개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3월 06일, 오후 02:1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공식 캐릭터를 찾는 공모전이 열린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6일 국민과의 소통을 담당할 공식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0월 방미통위 출범을 계기로 기관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대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국민 참여를 통해 기관의 미션과 비전, 상징성을 담아낸 캐릭터 디자인과 이름을 공모할 계획이다.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위원회 공식 SNS와 각종 홍보 콘텐츠에 활용되며, 국민과 기관을 잇는 대표 상징으로 쓰일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4월 3일까지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상은 최우수상 1점에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총 3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17일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기관의 새로운 얼굴이 될 캐릭터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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