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렬 개인정보위 부위원장, 중국 인터넷당국과 면담…정보보호 협력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3월 06일, 오후 03:3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을 방문한 중국 인터넷정보판공실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3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을 방문한 니우 위빙 중국 인터넷정보판공실 부주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개인정보위
개인정보위는 중국의 강화된 데이터 규제 환경에 대응하고 국내 이용자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중국 당국 및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해왔다. 2024년에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e커머스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고, 중국 베이징 현지를 방문해 관련 기업들에 국내 법령 준수를 요청했다.

한중 간 제도 협의도 확대해왔다. 2025년에도 당시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이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과 차관급 면담을 갖고 개인정보 보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중국인터넷협회(ISC) 간 협력 체계를 통해 중국 내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유출 대응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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